<>연혁

<>설립:95년2월16일
<>종업원수:35명
<>자본금:3억5천만원
<>소재지:서울시 청담동
<>대표이사:이재웅(연세대 전산과학석사, 프랑스 ENS)

<>사업

<>내용:무료 전자우편 한메일넷(www.hanmail.net)서비스를 확대 개발,
국내및 비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큰 게이트웨이사이트로서
부가서비스를 개발수출.
<>전략:연말까지 국내 1백만 등록회원 확보. 일본 중국 스페인등
비영어권시장을 적극 공략. 검색엔진 및 전자상거래회사와의
제휴로 DB마케팅시장 선점. 40만이상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한메일웨어98 패키지 출시.

<>투자

<>유치금액:국내외 12억원
<>마감일:7월말
<>자금용도:개발비(4억원), 시설비(6억원), 해외마케팅비(2억원)
<>투자자:벤처캐피털, 금융기관, 콘텐츠사업자등 전략적 제휴파트너

<>평가(한탁돈 연세대컴퓨터과학과)

대용량 분산메일시스템은 기술및 운영노하우 측면에서 핵심적인
인프라기술이다.

실제 수십만 사용자에게 메일시스템을 제공중인 회사는 세계적으로
드물다.

특히 2바이트 코드변환등의 문제를 가진 아시아권에선 한메일넷시스템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인터벤처(508-1631/www.interventure.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