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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들어 외국인 주식순매도규모 갈수록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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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들어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전날보다 1백%이상 늘어난 3백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따라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이달들어서만 2천1백69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달의 경우 외국인들은 8백3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데 그쳤었다.

    외국계 증권사 관계자들은 이에대해 "엔화 약세로 달러화에 대한 원값도 하
    락추세를 보임에 따라 외국인들이 환차손을 줄일 목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증시관계자들은 "아직은 외국인들이 한국시장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으로 보
    기는 이르며 이달말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
    라 외국인들이 매도를 가속화시키느냐 아니면 매수세로 돌아서느냐의 분기점
    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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