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그램] (17일) '대왕의 길' ; '미스터Q'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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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의 길" (MBC 오후9시55분)
=혜빈은 세자가 후궁을 본 것을 가슴 아파하지만 속으로 슬픔을 삼킨다.
해산을 앞둔 문숙원은 딸을 낳을 것에 대비, 사내아이로 바꿔치기할 계략을
세운다.
<> "살다보면" (KBS1 오후8시30분)
=풍남은 회사를 옮길 결심을 하지만 말자는 풍남이 자신과 상의도 없이
이직 결정을 한 것에 화를 낸다.
미용실에 취직한 장수는 깐깐한 선배 때문에 고생한다.
<> "미스터 Q" (SBS 오후9시55분)
=개발과 우과장은 신규 브랜드의 광고업무까지 맡겠다고 황전무에게
보고한다.
황전무가 개발과 능력으로 충분히 해낼수 있을 것이라며 예상밖으로
격려하자 우과장은 반신반의하는 표정을 짓는다.
<> "A&C 갤러리" (A&C코오롱 채널37 오후5시)
=70년대 유행했다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단색조 회화인 "모노크롬"
계열의 작품을 살펴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7일자 ).
=혜빈은 세자가 후궁을 본 것을 가슴 아파하지만 속으로 슬픔을 삼킨다.
해산을 앞둔 문숙원은 딸을 낳을 것에 대비, 사내아이로 바꿔치기할 계략을
세운다.
<> "살다보면" (KBS1 오후8시30분)
=풍남은 회사를 옮길 결심을 하지만 말자는 풍남이 자신과 상의도 없이
이직 결정을 한 것에 화를 낸다.
미용실에 취직한 장수는 깐깐한 선배 때문에 고생한다.
<> "미스터 Q" (SBS 오후9시55분)
=개발과 우과장은 신규 브랜드의 광고업무까지 맡겠다고 황전무에게
보고한다.
황전무가 개발과 능력으로 충분히 해낼수 있을 것이라며 예상밖으로
격려하자 우과장은 반신반의하는 표정을 짓는다.
<> "A&C 갤러리" (A&C코오롱 채널37 오후5시)
=70년대 유행했다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단색조 회화인 "모노크롬"
계열의 작품을 살펴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