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6.17 00:00
수정1998.06.17 00:00
"품질시공 정밀시공"을 기치로 건설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중소기업으로는 보기 드물게 토목시공분야에 첨단기술과 장비를 도입,
공기를 앞당기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타업체에 모범을 보였다.
인간존엄성과 창의개발의 경영의지로 현장을 누비는 경영자다.
세계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역사인 리비아대수로공사에 참여,
성공적인 공사수행으로 한국업체의 위상을 높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