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과 이혜은이 캐스팅됐다.
이지은은 창녀 진아역을, 이혜은은 진아를 경멸하면서도 그녀를 통해
억눌렸던 성을 깨닫게 되는 여대생 혜미역을 맡아 연기하게 된다.
김기덕감독은 국내 최초의 여성 "버디무비"로 만들겠다며 제작의도를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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