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 전 재단이사 구속 .. 공금유용/사문서 위조 혐의 입력1998.06.19 00:00 수정1998.06.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19일 한국외국어대 재단비리의 핵심인물인 이 대학 전재단이사 박승준(61)씨를 공금횡령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수처, 尹 대통령 접견 금지 해제…검찰로 넘긴 후 취소 2 "뒤처리 번거로워"…중증노인 항문에 물티슈 끼운 요양보호사 3 성시경이 극찬한 고깃집이 '불륜 맛집'?…발칵 뒤집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