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지조절 화장품 내놔 입력1998.06.21 00:00 수정1998.06.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돼 여드름이 많이 생기고 화장이 뭉치거나 들뜨는 현상을 방지해주는 제품을 LG생활건강이 개발,"에이징스페샬GE-025에센스"의 브랜드로 선보였다. 피부내의 피지샘에 직접작용해 면역조절기능과 항균효과를 높여주는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다. (02)3773-713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물로 살 뺀 사람들 늘더니…"돈 안된다" 뚱뚱한 패션 인기 뚝 [트렌드+]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일까. 보디 포지티브란 사회가 규정한 미(美)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몸을 사랑... 2 "커피믹스 하루에 3잔 이상 마셨는데…" 희소식 메가 히트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팩에 담긴 당류는 6g이다. 하루 기준치의 6%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당 섭취를 관리해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특히 하루에도 3~4잔씩 ... 3 유인나 11년만에 '겟잇뷰티' 컴백…CJ온스타일서 모바일 라이브 진행 CJ온스타일은 자사의 메이크업 예능 '겟잇뷰티'의 모바일 라이브쇼를 출범한다고 3일 발표했다. 배우 유인나가 11년만에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MC)로 복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겟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