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컴은 최근 영상사업부를 신설하고 영화 제작에 착수했다.
야컴은 우선 한 스포츠신문에 연재됐던 역사소설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영화로 제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는 11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 사장은 만화 "남벌" "아마겟돈" "대란" "카론의 새벽" 등 스토리작가로
필명은 야설록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2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