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서지현 3언더 공동 12위 .. 미국 LPGA투어 3R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지현(23)이 2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아가왐의 크레스트뷰CC(파72)에서
열린 미국 LPGA프렌드릴스클래식에서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백13타로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재미교포 펄신(31)은 2백14타로 16위, 유학생 박지은(19.애리조나주립대1)
은 2백15타로 20위에 올라있다.
첫날 3위였던 서지현은 2,3라운드에서 연속 이븐파 72타로 쳤다.
선두인 에이미 프루워스(합계 8언더파 2백8타)와는 5타차로 우승경쟁은
힘들듯.
그러나 시즌 최고성적은 기대할만하다.
아마추어로 유일하게 커트오프를 통과한 박지은은 둘째날 3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추가하며 상위권진입을 노리고 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2일자 ).
열린 미국 LPGA프렌드릴스클래식에서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백13타로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재미교포 펄신(31)은 2백14타로 16위, 유학생 박지은(19.애리조나주립대1)
은 2백15타로 20위에 올라있다.
첫날 3위였던 서지현은 2,3라운드에서 연속 이븐파 72타로 쳤다.
선두인 에이미 프루워스(합계 8언더파 2백8타)와는 5타차로 우승경쟁은
힘들듯.
그러나 시즌 최고성적은 기대할만하다.
아마추어로 유일하게 커트오프를 통과한 박지은은 둘째날 3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추가하며 상위권진입을 노리고 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