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예술의전당 야외카페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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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야외카페 연장 예술의 전당 야외카페가 오는 10월까지
연장운영된다.
예술의 전당 미술관앞에 차려진 이 야외카페는 "다빈치"전의 부대사업으로
문을 열었으나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당초 6월중순까지로 예정됐던
영업기간을 늘리게 됐다.
평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문을 연다.
그랜드 하얏트호텔이 사업권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 카페에서는
스파게티와 국수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와 아이스크림 음료수등이
판매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2일자 ).
연장운영된다.
예술의 전당 미술관앞에 차려진 이 야외카페는 "다빈치"전의 부대사업으로
문을 열었으나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당초 6월중순까지로 예정됐던
영업기간을 늘리게 됐다.
평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문을 연다.
그랜드 하얏트호텔이 사업권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 카페에서는
스파게티와 국수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와 아이스크림 음료수등이
판매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