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수 부회장 대표이사로 선임...성원건설 입력1998.06.22 00:00 수정1998.06.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원건설은 22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윤화진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전형수(59)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가 안 망가지더라고요"…미국도 '입소문' 나더니 2 중국 알리·테무 상대도 안 되네…불굴의 한국 기업 어디? 3 "아빠, 우리 여행 못 가는 거야?"…공항 갔다가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