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국민신당, 7월 재/보선 2곳 후보 공천 입력1998.06.24 00:00 수정1998.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신당은 24일 "7.21 재.보선"에 출마할 후보로 강원도 강릉을에 유헌수 현지구당위원장, 경기 수원 팔달에 김정태 한국사회과학연구소 교수를 각각 공천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당이 하나 돼야"…與지도부 면회서 걱정하며 한 말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당이 하나가 돼서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로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2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인지에 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의 선고를 헌법재판소가 연기했다.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낸 권한쟁의심... 3 [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중"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중"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