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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교육 산실 '특수대학원'] (9) '이대 통역대학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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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수 원장에 듣는다 ]

    우리나라에서 낭비가 제일 심한 부문중 하나가 여성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여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통.번역사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분야다.

    여성이 언어발달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통역사의 80~90%는 여성이 맡고 있다.

    외국에서는 중요한 회의때 반드시 통역사를 활용한다.

    모국어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떳떳할 수 있다.

    특히 직위가 높아질수록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만큼 실수할 기회도 적어진다.

    통역이라는 것을 단순히 번역하는 것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통역은 행간의 의미까지 끌어내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능한 통역사가 되기 위해서는 순발력을 갖춰야 한다.

    현장에서 바로 말을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학술회의 등에서는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식도 풍부해야 한다.

    국제통역사협회 등에서 인정하는 실력있는 통역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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