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업 외국인투자 전면허용...차관회의,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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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께부터 신용정보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전면 허용된다.
정부는 25일 차관회의에서 신용정보업법 시행령을 개정,신용조사
조회 추심업무를 담당하는 신용정보업에 대한 외국인투자한도를 현행
50%에서 1백%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외국인도 자본금이 1백억원이상이면 신용조사 조회 추심등
3가지업무를 모두 할수 있으며 30억원이상이면 신용조사나 추심업무를
할수 있게 된다.
현재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등 3개기관이 종합적인
신용정보업을 하고 있으며 고려신용정보드 8개업체가 신용조사나 채권
추심업무를 하고 있다.
김성택 기자 idnt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6일자 ).
정부는 25일 차관회의에서 신용정보업법 시행령을 개정,신용조사
조회 추심업무를 담당하는 신용정보업에 대한 외국인투자한도를 현행
50%에서 1백%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외국인도 자본금이 1백억원이상이면 신용조사 조회 추심등
3가지업무를 모두 할수 있으며 30억원이상이면 신용조사나 추심업무를
할수 있게 된다.
현재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등 3개기관이 종합적인
신용정보업을 하고 있으며 고려신용정보드 8개업체가 신용조사나 채권
추심업무를 하고 있다.
김성택 기자 idnt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