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종금사 해태제과 채권 출자전환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개 종합금융사 사장단이 해태그룹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전체
    채권단회의 개최를 요청하고 나섰다.

    종금사 사장단은 25일 모임을 갖고 해태제과 채권 출자전환 또는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생시킨다는 방침을 공식 확인했다.

    이와함께 다음주중 은행뿐 아니라 종금 증권 보험 등이 모두 참석하는
    전체 채권단회의를 열어 최종 처리방안을 결정할 것을 채권은행단에
    제안했다.

    해태유통은 상사와 음료를 합병한 뒤 자산매각하는 은행채권단
    결정을 수용하되 매각에 앞서 개별 채권기관이 부채탕감 또는 전환사채(CB)
    인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채권은행단이 비은행채권단과 협의없이 독자적으로 해태제과
    자산매각을 강행하고 나서지 않도록 금융당국이 중재에 나서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이와관련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 관계자는 "자산매각을 통해 부채청산이라
    는 채권은행단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종금사에서 전체 채권단회의
    개최를 공식 요청해오면 채권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개최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6일자 ).

    ADVERTISEMENT

    1. 1

      CIP, 오스테드의 유럽 육상 에너지사업부문 인수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2. 2

      기업재생에너지재단,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 개최

      [한경ESG]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삼성전자,...

    3. 3

      구윤철 "대미투자법 시행 前에도 후보 프로젝트 미리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미국과 한국이 발굴한 후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법 통과부터 실제 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