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페이퍼 보통/우선주 상장 폐지...증권거래소 입력1998.06.26 00:00 수정1998.06.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26일 신호제지에 피흡수합병돼 해산된 신호페이퍼 보통주와 우선주등 2개 종목을 29일자로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은 7백72개사 9백48개 종목으로 줄어들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에 2%대 급락…환율 147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3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2%대 급락하며 2440선까지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2 "'스튜어드십 코드' 안 지키면 퇴출"…금융위, 이행평가 의무화한다 앞으로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이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이행 여부를 매년 의무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은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새해 벽두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