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우량주 하방경직성 .. 당분간 박스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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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로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고
한국통신이 내달 상장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종합주가지수는 300선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매도규모를 늘리는 것은 없다.
매수규모 축소로 순매도 규모가 큰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많은 상황이어서 당분간 주가 상승은 어려워 보이나
우량주의 하방경직성(삼성전자 4만원, 포철 3만7천원)이 유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290~310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된다.
< 김기태 엥도수에즈증권 이사 kkim@indocarrsec.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7일자 ).
한국통신이 내달 상장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종합주가지수는 300선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매도규모를 늘리는 것은 없다.
매수규모 축소로 순매도 규모가 큰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많은 상황이어서 당분간 주가 상승은 어려워 보이나
우량주의 하방경직성(삼성전자 4만원, 포철 3만7천원)이 유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290~310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된다.
< 김기태 엥도수에즈증권 이사 kkim@indocarrsec.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