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온고지신] '치신과 치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치신자
    이적정위보,
    치국자
    이적현위도.

    몸을 다스리는 자는 정력을 축적하는 것을 보배로 삼고,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현명한 인재를 모으는 것을 도로 삼는다.

    =======================================================================

    한 나라 동중서가 엮은 "춘추번로"에 있는 말이다.

    모든 일은 목표설정에 따라 그 접근방법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무엇을 위하여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가치관의
    차이에 따라 그 답이 달라질 수도 있으나 목표가 일치되는 경우 그 답을
    동일한 것일 수밖에 없다.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동이 권장된다.

    많은 사람들은 강정식품을 찾는다.

    사회기강을 바로잡고,현명하고 청렴한 인재를 골라 한 자리에 임용하는
    것은 국가경영의 대전제이다.

    이병한 < 서울대 교수 / 중문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9일자 ).

    ADVERTISEMENT

    1. 1

      [랜드마크 대 랜드마크] 파격을 짓다…영감을 자극하고 욕망 깨우는 건축

      ‘건물을 어떻게 지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그 생각의 근원이 신의 계시로까지 연결된다면 너무 나간 것일까? 신의 지시가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지성으로 행위를 ...

    2. 2

      [김영수의 디코드 차이나] 딥시크 쇼크 1년, 중국의 다음 10년

      “딥시크 R1은 인공지능(AI)의 스푸트니크 모멘트다.”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벤처캐피털리스트 마크 앤드리슨이 지난해 1월 27일 X에 남긴 말이다. 딥시크(사진)가 챗GPT를 제치고 애플 앱...

    3. 3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정답 대신 해석의 여지 남기는 광고로

      ‘착하게 살자.’교도소에서 출소한 폭력배의 팔뚝에 새겨져 화제가 된 문신, ‘차카게 살자’의 원형이다. 굳은 갱생의 의지보다는 주로 희화화해 쓰이는 이 문장을 새해 첫 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