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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분양상담 어드바이저 되세요"..삼성, 1차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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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어드바이저가 되실 생각없습니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객들이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아파트
    분양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아파트 어드바이저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
    시행한다.

    주택시장이 구매자시장(buyer''s Market)으로 급변함에 따라 모델하우스에
    앉아 고객을 기다리는 과거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요원인 아파트 어드바이저가
    고객을 직접 방문, 분양상담과 고객유치활동을 펴기로 했다.

    삼성은 이를 위해 아파트분양과 내집마련상담을 담당할 요원을 학력과
    성별 구분없이 1차로 우선 60명을 선발, 기본교육을 한뒤 7월중 서울 부산
    대구 포항 등 지방거점도시를 중심으로 판촉활동에 나서게 된다.

    아파트 어드바이저들은 교통비 월30만원이외에는 철저한 성과급제로
    운영된다.

    분양대금의 1~1.5%를 실적급으로 준다는게 삼성측의 생각.

    예컨대 1억원짜리 아파트를 팔면 지역에 따라 건당 1백만~1백50만원을
    받을 수 있게된다.

    회사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고객이 힘들게 모델하우스를 찾지 않아도
    알찬 분양정보를 제공, 주택경기를 활성화하고 신규고용 창출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백광엽 기자 kecore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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