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기량에 따라 단계별로 배울수 있는 비주얼골프북 "하우 투
플레이골프"가 나왔다.

영국골프잡지 "골프매거진"의 인스트럭터인 스티브 뉴웰과 폴 포스톤이
공저자인 이 책은 초보자에서부터 프로골퍼에 이르기까지 이용할수 있는
테크닉이 4백여장의 사진과 함께 설명돼있다.

또 규칙 에티켓 전략 장애물극복법 등 골퍼들이 매너와 기량을 향상시킬수
있는 내용도 수록돼있다.

골프칼럼니스트 최영정씨가 감수했다.

문의 (02)363-83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