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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 140엔선 '급등' .. 일본 항구적 감세조치 검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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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경기회복을 위해 영구감세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엔화가 크게 회복됐다.

    30일 도쿄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1백40.4엔을 기록, 전일 마감시세보다
    1.72엔 올랐다.

    이는 야마사키 다쿠 자민당 정책위원장이 참의원선거 유세중 "항구적인
    감세조치 실시 가능성을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와함께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가 "환율이 급격히 움직일 경우
    미국과 함께 다시 시장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도 엔화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항구감세 방침이 확정 될 경우 시장개입 같은 인위적인
    회복책이 없이도 엔화는 달러당 1백35선까지 자생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일본 주가도 급등, 이날 닛케이평균주가가 전날보다
    4백64.54엔(3%)이나 오른 1만5천8백30.27을 기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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