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2차 보상금 33억5,000만 홍콩달러(4억3천2백만달러)를 받았다.
이로서 홍콩텔레콤의 현금 보유액은 총 1백50억 홍콩달러로 증가, 풍부한
자금력을 어떤 사업에 쓸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단 중국 본토 통신시장 진출비용으로 쓰일 것으로 보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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