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관광공사, '깨끗한 화장실' 캠페인 벌여 입력1998.07.02 00:00 수정1998.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관광공사(사장 홍두표)는 1일 명동에서 국민대청결운동의 하나로 실시하는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현모 코리아컨벤션서비스 사장, 정운식 일반여행업협회 회장, 홍두표 사장, 박찬법 아시아나 부사장, 김진무 한국관광공사 감사 등이 참석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 좋은 대학 가겠다"…2026학년도 수능에 '역대급' N수생 몰릴 듯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2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 3 '연인 폭행' 황철순, 출소 후…"구치소 아랫방에 尹 수감"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던 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이 출소 후 근황을 전하면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황철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