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입력1998.07.02 00:00 수정1998.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희호 대통령부인은 1일 오후 모국방문행사로 온 해외입양 남녀 청소년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다. 이 여사는 이들에게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살아 갈 것을 당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전문가가 알려준대서 텔레방 수억 송금”…가짜투자방 기승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정보를 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수업을 듣는 사람들까지 전부 가짜로 만들어 낼 줄은 몰랐습니다.”지난해 12월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64)는 주식투자전문가 서씨의 ... 2 전한길 유튜브 영상에 "폭탄 준비 중"…테러 예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유튜브 영상에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께 전한길씨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영상에 이... 3 고압가스통 옆 닭 튀기더니…백종원 "안전 관리 미흡" 사과 고압 가스통 바로 옆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사과했다.백 대표는 3일 유튜브에서 논란이 된 영상 댓글을 통해 "위 영상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백 대표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