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영상자료원, '김진규 추모전' 마련 .. 6~10일 입력1998.07.02 00:00 수정1998.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자료원은 지난달 18일 지병인 골수암으로 타계한 영화배우 "김진규추모전"을 6-10일 마련한다. "피아골" "하녀" "벙어리 삼룡이" "순교자" "난중일기" 등 그의 대표작 5편이 매일 오후2시 1회씩 상영된다. 고 김진규씨는 한국영화의 전성기인 50년대말부터 60년대까지 국내 영화계의간판배우로 활약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남편 말에 이혼 결심한 사연 반려견이 죽은 뒤 '펫로스 증후군'에 빠진 여성이 "고작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인 거 아니냐"란 무심한 남편의 말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 YTN 라디오 ... 2 설탕 든 탄산음료 하루 한 캔 마셨더니…끔찍한 결과 [건강!톡] 설탕이 든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 캔씩 마시면 구강암 발병 위험이 5배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16만명 이상의 여성으로부터 얻은 데... 3 "의혹만으로 방송 중단 강요"…김수현 지지 나선 팬들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배우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낸 뒤 그의 팬들이 지지에 나섰다.김수현 팬들은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김수현 지지 성명문'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