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어딕션' 심야유료시사회 .. 명보플라자 등 입력1998.07.02 00:00 수정1998.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벨 페라라 감독의 영화 "어딕션"이 4일 밤 12시 명보플라자와 씨네플러스극장에서 심야유료시사회를 갖는다. 영화사측은 선착순 1백명에게 귀걸이를 선물하는 것을 비롯, 참석자 전원에게 CD와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월 추천 여행지]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온천욕으로 여유롭게 겨울 끝자락, 설경에 취하고 따뜻하게 온천으로 마음과 몸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 그립다. 강원도부터 바다 건너 제주까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뽑았다. 인제 자작나무숲산림청... 2 한인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에 반한 호주인들 ▶[호주 커피 기행 - 1편] 호주는 어떻게 커피 강국이 됐나화려하게 꽃을 피운 한인 바리스타호주는 이민자들의 국가답게 다양한 국적의 바리스타들이 있다. 이들이 설립한 카페도 호주의 커피 산업을 지탱하는 기... 3 "대만과 일본 여행을 한 번에"…모두투어, 크루즈 기획전 출시 최근 여러 국가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이 여행객 사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승선 뒤 선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기항지에 도착해선 해당 국가 투어도 가능해서다. 여행업계는 크루즈 기획전을 열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