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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명화] '공작부인' ; '론 이니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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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부인" (EBS 5일 오후2시10분)

    =싱클레어 루이스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중년부부의 불화를 정교하게
    그린 심리드라마다.

    유럽 상류사회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재현해 아카데미 미술상을 받았다.

    도스워스 자동화회사를 처분한 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유럽여행길에 오른다.

    유럽에 도착한 아내는 여러 남자와 어울려 다니며 상류사회의 단맛에 빠져
    들고 아내와 불화를 거듭하던 샘앞에 새로운 여자가 나타난다.

    감독 윌리엄 와일러.

    주연 월터 휴스톤.

    원제 도스워스.

    1936년작.

    <>"론 이니쉬의 비밀" (MBC 4일 오후1시10분)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섬 "론 이니쉬"를 배경으로 한 가족영화.

    반인반수의 물개여인에 관한 전설을 영화로 옮겼다.

    주로 미국의 현대사회를 다루던 존 세일즈 감독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로
    시야를 넓혀 바다 하늘 물개 등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화면에 담았다.

    촬영감독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은 하스켈
    웩슬러가 맡았다.

    론 이니쉬섬에 살던 커넬리 가족은 섬을 떠나 도시로 이사를 간다.

    그날 갓 태어난 막내 아들 제이미가 요람에 탄채 바다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일어난다.

    주연 제니 코트니, 믹 랠리.

    1994년작

    < 박해영 기자 bon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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