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국민회의, 실업기금모금 4억원 전달 입력1998.07.03 00:00 수정1998.07.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회의는 지난 4월 개최했던 "온 국민 한마음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4억9천5백여만원의 실업기금을 오는 8일 문화방송 주최 실업기금 모금운동에 전달키로 했다. 국민회의는 또 바자 미수금 1천3백만원과 기증작품중 미판매분(약 3억원 상당)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정리, 추가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법원행정처장이 檢 수사 지휘…전대미문 해괴한 사건"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법원 행정처장이 법관의 재판을 비판하고 검찰을 수사 지휘하는 전대미문의 해괴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나 검찰총장이 우습게 보이면 법원 행... 2 최상목 "美와 균형잡힌 상호이익관계 추구…한미동맹 격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과 미국이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더욱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추구해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을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12일(현지시간) 보도된 ... 3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 및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하는 걸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기를 당초 고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