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영 개인전

=31일까지 서울미술관.

채반을 주제로한 신작발표전.

빨강 파랑 노랑등의 기본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섞어 그려낸 추상회화작품
출품.

379-4117.

<>한국현대미술 신기회전

=7일-12일 서울신문갤러리.

구상미술을 그리는 작가들로 구성된 신기회의 53회 전시회.

김진명 이화세 문창수 유진선 김은희 신범승 엄윤영 정팔만씨등 40여명
참여.

721-5968.

<>김명식전

=6일-12일 현대아트갤러리.

유년시절 아름다운 기억의 편린들을 형상화한 작품 전시.

3449-550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