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만기 수출입은행장은 3일 롯데호텔에서 시티은행 홍콩샹하이은행
도쿄미쓰비시은행 등 27개 외국은행의 서울주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자금조달 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