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은증권 주식 6일 전장부터 매매 재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6일 전장부터 장은증권 주권을 매매거래 재개시킨다고 5일 밝
    혔다.

    이와함께 장은증권이 발행한 무보증채권과 보증채권도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재개시킨다.

    장은증권은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업무활동 정지명령을 받아 지난 4일자로
    관리종목에 지정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한편 장은증권의 소액주주(지분 5%미만) 7천5백95명은 모두 약17억3천8백만
    원의 평가손실(3일 종가기준,보유주식 4백4만주)을 입을 것으로 증권거래소
    는 추정했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6일자 ).

    ADVERTISEMENT

    1. 1

      "HD현대중공업, 공격적 수주 목표 긍정적…목표가↑"-LS

      LS증권은 23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올해 수주 목표액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서 시장의 예상을 충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7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재혁 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액을 204억2000만달러로 제시했다"며 "조선 부문 수주 목표액은 144억9000만달러로 전년 목표치(116억7000만달러) 및 실제 수주액(115억1000만달러)과 비교해 크게 상향됐다"고 분석했다.이어 "지난해 34척에 그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발주가 본격 재개되는 시점인 만큼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는 적극적인 영업 목표로 볼 수 있다"며 "함정 부문의 수주 목표액도 약 30억달러 수준으로 전년보다 두 배가량 확대될 것"이라고 봤다.LS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보다 29.7%와 145.8% 증가한 5조1970억원, 6936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7390억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합병 전후의 컨센서스 왜곡 영향을 감안할 때 이번 분기 실적을 시장 예상치와 비교하는 것은 다소 제한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삼성전자, 테슬라 AI 생태계 수혜 본격화 전망"-KB

      KB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테슬라가 인공지능(AI)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따른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목표주가는 20만원을 각각 유지헀다. 삼성전자의 직전 거래일 종가는 15만2300원으로, 목표가까지 31.32%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보택시, 자율주행의 핵심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AI 칩, AI5(공급 점유율 50%)와 AI6(공급 점유율 100%)를 내년부터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본격 양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내 테슬라 매출 비중은 2027년 3% 수준에서 2029년 20%, 2031년 30%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테슬라 관련 매출이 파운드리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실적은 테슬라 AI 칩 공급 확대에 따른 가동률 상승을 통해 2025년 7조원 적자에서 2027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됐다.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로 145조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233%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코스피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인 527조원의 약 3분의1 수준이다.메모리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 주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응용 서비스 확대에 따른 서버 데이터 처리량 증가로 서버용 D램, 고대역폭메모리(HBM)반도체,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급증해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4% 증가한 133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 메모리 공급 확대가 현실적으로 제한된

    3. 3

      "슈프리마, 현대차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KB

      KB증권은 23일 슈프리마에 대해 현대차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가 될 거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이 증권사 김현겸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01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5%, 41.2%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그는 "고마진 얼굴 인식 제품군의 비중이 50%까지 확대됐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바이오인식솔루션 부문의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며 "북미 지역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하면서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751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각각 전년 대비 25%, 36.9% 증가한 수치다.김 연구원은 "현대차그룹과 메타, 에퀴닉스 등 글로벌 빅테크향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북미 대규모 프로젝트 수혜가 지속될 것인 데다,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등 지역 다변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특히 AI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AI 카메라 기술 내재화를 시급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고, 이는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고부가가치 솔루션사로 재도약하는 핵심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현대차그룹 미래 로봇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확보할 거라고 관측했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3월 현대차, 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김 연구원은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 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