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아시아자동차 매각원칙 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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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월중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한 묶음으로 국내외 자동차업체
에 국제공개경쟁입찰을 통해 팔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 강봉균 청와대경제수석, 이근영 산업은행총재, 유종렬 기아자동차
관리인 등이 참석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을 열어 이같은 매각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근영 산업은행 총재와 류종열 기아자동차관리인은 6일 오전 산업은행에서
공동기자단감회를 갖고 매각일정및 원칙을 공식 발표한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6일자 ).
에 국제공개경쟁입찰을 통해 팔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 강봉균 청와대경제수석, 이근영 산업은행총재, 유종렬 기아자동차
관리인 등이 참석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을 열어 이같은 매각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근영 산업은행 총재와 류종열 기아자동차관리인은 6일 오전 산업은행에서
공동기자단감회를 갖고 매각일정및 원칙을 공식 발표한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