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이 문제가 아니다.

나는 트로피를 원한다.

내일은 오늘보다 편안한 경기가 될것이다.

* 박세리-4라운드를 마친후 *

압박감면에서 두 선수가 비슷할 것이다.

박세리는 메이저우승 경험이 있는 반면 나는 "져도 잃을 것이 없는
입장"이다.

* 제니 추아시리폰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