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추적] 한국전기초자 '해외 전환사채 발행설'..계획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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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초자 =브라운관용 유리벌브 전문 제조업체인 이 회사가
해외전환사채(CB)형태로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라는 소문이다.
대우그룹이 지원하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 결과 이 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것이 루머의 골자다.
한국전기초자는 부채비율이 1천1백14%(97년말기준)에 달하는 등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관련, 회사 관계자는 "과거에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
해외전환사채(CB)형태로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라는 소문이다.
대우그룹이 지원하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 결과 이 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것이 루머의 골자다.
한국전기초자는 부채비율이 1천1백14%(97년말기준)에 달하는 등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관련, 회사 관계자는 "과거에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