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학 새마을중앙협회장, 일신상 이유로 사표 제출 입력1998.07.08 00:00 수정1998.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수학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이 7일 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정부관계자는 "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며 "수리여부는 이사회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정 패배에 네탓 공방 벌이는 野野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지난 16일 치러진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원인을 놓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후보 단일화까지 했지만 4월 총선보다 낮은 득표율을... 2 젤렌스키 "北 1만명 파병 준비…세계대전 첫 단계" 북한이 러시아에 1만 명의 병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 3 [속보] "북한군 러시아 극동서 훈련…러 신분증 발급돼" "북한군 러시아 극동서 훈련…러 신분증 발급돼"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