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한상의, 중미 5개국 외무장관 초청 만찬간담회 입력1998.07.08 00:00 수정1998.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의는 7일 오후 서울 상의클럽에서 한.중미 대화협의체 2차 회의를위해 방한중인 중미 5개국 외무장관을 초청,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다짐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사 범위 추가되나요?"…계엄에 수험생들 '긴장'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로 한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이번 계엄 선포는 1979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45년 만이자, 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사태다. "현대 민주주의 역사... 2 계엄 사태에 '사회적 대화' 중단 기로…한국노총 "참여 재검토"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 사태' 이후 사회적 대화 참여를 전면 재검토한다. 한국노총은 4일 오전 긴급 상임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사회적 대화 관련 논의를 한 것... 3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尹 비상계엄에 '서울의 봄' 재조명 "2024년에 '서울의 봄'을 경험할 줄이야." 윤석열 대통령이 간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6시간 만에 해제하자 영화 '서울의 봄'이 대중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