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극복 리스트럭처링' 세미나 개최..14일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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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박양호)와 한국경제신문(대표 박용정)은
주한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14일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영국컨설팅
협회 사절단을 초청 "IMF극복을 위한 리스트럭처링"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엔 헤이컨설팅그룹 바넷 언스트&영 등 영국의 유명컨설팅업체
대표들이 참여, 한국기업의 리스트럭처링 방안등을 제시한다.
각 컨설팅업체별 주제발표내용은 <>공공서비스 부문의 셀프파이낸싱(H&H)
<>기업구조조정과 혁신방안(폴 도나휴 컨설팅) <>리스트럭처링과 인적자원
관리(바넷컨설팅) <>공공기관의 구조조정과 개혁방안(솔리스 인터내셔널)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한국기업과 영국기업간의 합작투자 기술협력
컨설팅교류 등 사업을 전개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한편 영국컨설팅협회 사절단은 13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업무협조
약정을 맺는다.
이들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등도 방문한다.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9일자 ).
주한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14일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영국컨설팅
협회 사절단을 초청 "IMF극복을 위한 리스트럭처링"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엔 헤이컨설팅그룹 바넷 언스트&영 등 영국의 유명컨설팅업체
대표들이 참여, 한국기업의 리스트럭처링 방안등을 제시한다.
각 컨설팅업체별 주제발표내용은 <>공공서비스 부문의 셀프파이낸싱(H&H)
<>기업구조조정과 혁신방안(폴 도나휴 컨설팅) <>리스트럭처링과 인적자원
관리(바넷컨설팅) <>공공기관의 구조조정과 개혁방안(솔리스 인터내셔널)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한국기업과 영국기업간의 합작투자 기술협력
컨설팅교류 등 사업을 전개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한편 영국컨설팅협회 사절단은 13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업무협조
약정을 맺는다.
이들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등도 방문한다.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