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금호건설, 하수처리 신기술 지정 입력1998.07.09 00:00 수정1998.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건설은 고효율 하수처리 신공정기술인 "간헐방류식 장기포기공정(KIDEA)"을 국내 최초로 개발,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제111호로 지정받았다. 이 기술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주와 경기도 광주군 환경사업소의 도움으로 3년간 17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KIST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기술보호기간은 2005년 7월까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 2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는데…반값 상가도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3 "반세권 믿고 들어갔는데"…이천·평택 '미분양 무덤' 되나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