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미국, 양국실무협의회 내달초로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 미국은 당초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북제재 완화를 위한 양국실무협의회를 내달초로 연기하기로 했
    다.

    박정수외교통상장관은 몽골방문 마지막날인 11일 한미 실무협의회의 미
    국측 수석대표인 찰스 카트만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최근 한반도 평화회담
    전담대사로 내정돼 의회 인준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점을 감안,실무협의회
    를 내달초 갖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카트만 부차관보가 대사급으로 격상됨에 따라 한국측 수석대표
    도 권종락북미국장에서 최성홍차관보로 변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3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조국 "대통령 파는 자들 조심해야…주류 되려 투쟁 벌이는 사람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에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올드'로 분류한 민주진보진영 인사들을 공격하는 수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며 이 같지 주장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제안 국면이 시작된 이후 유시민 등 소중한 민주진보진영 인사를 '올드 이재명', 심지어 '반명'으로 내치는 프레임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며 "'윤 어게인'을 연상하는 '문 어게인'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나와 정청래 대표에게 붙이고 비방한다"고 했다.이어 "'뉴'라는 이름을 내걸고,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배제하고, 자신들만으로 '주류'를 구성하기 위해 투쟁을 벌이는 사람들"이라며 자신이 ‘뉴이재명’을 표방한다고 말한 이들을 규정했다.그러면서 "민주진보진영의 반대편에 있다가 근래 반성 없이 슬쩍 넘어온 정치인(지망생)들이 이런 행태를 보인다"고도 했다.조 대표는 "'찐'이나 '뉴'는 배제의 언어"라며 "내부 갈라치기가 아니라 연대와 단결이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승리는 우리 것'…외교부 우려에도 현수막 내건 주한 러대사관

      한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연상시키는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 외교부가 우려를 전달했는데도 철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한러시아대사관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사관 건물 외벽에 러시아어로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4년 가깝게 전쟁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 구호는 논란을 빚을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 이 구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널리 사용된 표현이기도 하다.이에 우리 외교부는 러시아 대사관 측에 해당 현수막이 한국 국민이나 다른 주재국들 사이에 불필요한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하지만 러시아 측은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외교 공관 지역 불가침을 규정한 비엔나 협약에 따라 우리 정부가 강제로 현수막을 철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외교가에서는 주한러시아대사관의 행동이 외교 결례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재국 정부의 우려 전달에도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고 있어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