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측은 박의 귀국일정에 대해 "마지막 메이저인 드모리어클래식후
귀국할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귀국날짜와 체류일정은은 결정된바 없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ksm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