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LG하니웰, 말하는 도어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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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니웰은 음성으로 출입문의 개폐를 알려주는 디지털도어키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도어키는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도어키에 기억시켜놓고 기억된 번호를
누르면 문이 열리도록 한 잠금장치다.
최대 12자리까지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수동으로도 출입문을 잠글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별도로 보조키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출입문을 열고 닫을 때 "문이 열렸습니다" "문이 닫혔습니다"라는 음성이
나온다.
< 채자영 기자 jycha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5일자 ).
시판에 들어갔다.
이 도어키는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도어키에 기억시켜놓고 기억된 번호를
누르면 문이 열리도록 한 잠금장치다.
최대 12자리까지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수동으로도 출입문을 잠글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별도로 보조키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출입문을 열고 닫을 때 "문이 열렸습니다" "문이 닫혔습니다"라는 음성이
나온다.
< 채자영 기자 jycha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