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이철영 <영한바슈롬 대표이사> 입력1998.07.15 00:00 수정1998.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국적기업들은 아시아 경제권에 계속 진출할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외자유치노력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을 뺀 아시아 경제권 진출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바슈롬이 지분참여형태로 진출하게 된 것도 다국적기업의 한국을 보는 이러한 시각이 현실화된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김 모 씨는 최근 보유 주택을 매각하면서 국세청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다가 낭패를 봤다. 8년&nb... 2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1년도 안됐는데 이게 무슨"…빅맥 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