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서울시도시개발공사, 3천여가구 순차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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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개발공사는 이달말부터 노원구 상계2지구, 양천구 신투리지구 등
5개 택지지구에서 모두 3천여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상계2지구는 공공분양아파트 1천1백40가구와 근로복지아파트 1천1백6가구 등
모두 2천2백46가구로 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분양가는 25평형이 8천7백만원.
신투리지구는 21평형 5백9가구가 분양되며 입주는 내년 5월이다.
공공분양아파트는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근로복지아파트는
5인이상 사업장의 근로자여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7일자 ).
5개 택지지구에서 모두 3천여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상계2지구는 공공분양아파트 1천1백40가구와 근로복지아파트 1천1백6가구 등
모두 2천2백46가구로 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분양가는 25평형이 8천7백만원.
신투리지구는 21평형 5백9가구가 분양되며 입주는 내년 5월이다.
공공분양아파트는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근로복지아파트는
5인이상 사업장의 근로자여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