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 소형 위주 매기 살아나 가격도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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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금곡동 LG빌리지공인 박건석대표 >
지난달부터 매기가 살아나고 있다.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자 대기수요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8월부터는 시세도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 입주예정인 이곳 LG빌리지아파트는 24~82평으로 다양한 평형이
있지만 소형인 24,33평형이 주로 매매된다.
24평형은 IMF이전보다 1천만원이 하락한 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1억2천5백만원이던 33평형은 1억원선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3천2백50세대의 대단지인 이곳은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로 30분이면 서울
(사당)에 닿을수 있다.
따라서 입주민의 70%가 서울에 직장을 둔 사람들이다.
단지 뒤로 칠보산이 펼쳐져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수원시내와 다소 먼게 단점이다.
* (0331)297-070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8일자 ).
지난달부터 매기가 살아나고 있다.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자 대기수요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8월부터는 시세도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 입주예정인 이곳 LG빌리지아파트는 24~82평으로 다양한 평형이
있지만 소형인 24,33평형이 주로 매매된다.
24평형은 IMF이전보다 1천만원이 하락한 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1억2천5백만원이던 33평형은 1억원선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3천2백50세대의 대단지인 이곳은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로 30분이면 서울
(사당)에 닿을수 있다.
따라서 입주민의 70%가 서울에 직장을 둔 사람들이다.
단지 뒤로 칠보산이 펼쳐져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수원시내와 다소 먼게 단점이다.
* (0331)297-070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