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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요금 미납.연체자 신용거래 불이익 주기로...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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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부터 각종 통신서비스를 이용한뒤 요금을 미납 또는 장기연체
    하는 불량거래자들은 통신서비스 이용은 물론 금융거래와 백화점 자동차
    의류등의 신용거래때 불이익을 받게된다.

    정보통신부는 통신요금 미납및 연체로 인한 통신업체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동전화 5개사,무선호출 13개사,PC통신 14개사등 모두
    32개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통신서비스 신용정보 공동관리시스템"을
    구축, 오는12월1일부터 가동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앞서 개인휴대통신(PCS)3개사의 정보시스템은 오는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한국통신등 유선전화사업자는 불량거래자 신용정보를 이시스템에
    제공하기로 했다.

    불량거래자에는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3개월이상 고액 연체로 악성으로 분류된 불량거래자는 은행전산망과 한
    국신용평가등 신용정보사업자 전산망에도 등록돼 금융기관및 백화점 자동
    차업체등과의 각종 신용거래에 제한을 받게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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