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이경수 <지니텍 사장> 입력1998.07.20 00:00 수정1998.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을 촉진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는게 더욱 중요하다. 기업은 탄생기에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 등에서도 나름대로의 지원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팀 엔비디아'의 독주…소외된 삼성·인텔, 실적·주가 추락 “인공지능(AI)을 제외한 부문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디다. 이런 현상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지난 16일 크리스토퍼 푸케 ASML 최고경영자)“AI 탑재 기기 개발로 PC&middo... 2 '반도체 슈퍼을' 전성시대…AI칩 공급 부족 길어지자 큰손 고객에도 '큰 소리' ‘슈퍼 을(乙)’ 전성시대. 최근 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에 대한 평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은 독보... 3 현대제철 '친환경 강판'으로 글로벌 車소재 시장 정조준 현대제철이 완성차 소재 학회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강판을 선보였다. 국제 학회에서 연달아 탄소 저감 제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자동차 소재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일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