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교육개발원 최수향박사 '유네스코 여성과장에' 임명 입력1998.07.20 00:00 수정1998.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육개발원 최수향(38.여)박사가 지난 7일 임기 2년의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사무국 "취학전 아동교육과"과장에 임명됐다고 외교통상부가 20일 밝혔다. 최 박사는 유엔및 관련 전문기구(IMF등 제외)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중여성으로서는 최고위급이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난 '노사모' 출신…잘못된 계엄, 진실 보게 된 계기" [현장+]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비상계엄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비상계엄을 계기로 진실을 보게 돼 국민들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25일 국회 앞 세이브코리아 ... 2 尹 측 "비상계엄은 구국 결단…불법 수사 중단하라" [종합] 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구국 결단으로 불법 수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헌법 재판을 진행하라"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 3 [속보] 尹 측 "檢, 즉시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