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7.22 00:00
수정1998.07.22 00:00
<>체이스맨해튼은행은 올 상반기중 대 아시아 차관가운데 1억2천2백만달러
가 회수 불능으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기간중 한국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대출 비중은 39%정도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같은 아시아지역에서의 문제에도 불구, 올 2.4분기 순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매출도 지난해 41억5천만달러에서 47억7천만달러로 늘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