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어설명 :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클럽..'도구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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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는 골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선뜨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다.
치는 사람들조차 정확한 용어와 의미를 가려서 쓰는 일은 흔하지 않다.
박세리 영향으로 골프를 직접 하지않지만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골프용어를 알아두면 골프중계 방송을 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골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본적인 골프용어들을 알아본다.
----------------------------------------------------------------------
*드라이버= 파4나 파5홀에서 티샷을 하는 클럽. 클럽중 가장 길다.
우드1번이라고도 한다.
*로프트= 클럽페이스가 눕혀져 있는 각도. 짧은 클럽일수록 크다.
*롱아이언= 보통 1~3번 아이언을 일컬음.
*미들아이언= 4,5,6번 아이언을 일컬음.
*쇼트아이언= 7~9번 아이언 및 웨지등을 일컬음.
*샌드웨지= 주로 벙커샷을 할때 쓰는 클럽.
*샤프트= 클럽의 자루. 스틸 또는 그라파이트로 돼있다.
*세트= 골퍼들이 코스에 갖고 나가는 클럽 전부. 우드 아이언 퍼터로
돼있으며 규칙상 최대 14개까지만 허용된다.
*스푼= 우드3번의 별칭.
*아이언= 주로 제2타를 치는 클럽. 클럽헤드가 쇠로 돼있다.
*우드= 클럽헤드가 뭉툭하게 생긴 클럽. 원래는 헤드가 나무로 돼있었으나
지금은 티타늄이나 스틸로 돼있는 것이 많음.
*웨지= 헤드바닥이 넓고 로프트가 큰 클럽. 피칭.샌드.로브.어프로치웨지
등이 있다.
*퍼터= 그린위에서 볼을 홀에 넣기 위해 쓰는 클럽.
*페이스= 클럽헤드의 볼을 치는 타구면.
*헤드= 클럽의 끝부분. 앞부분인 페이스에 볼이 닿는다.
< 김경수 기자 ksmk @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3일자 ).
치는 사람들조차 정확한 용어와 의미를 가려서 쓰는 일은 흔하지 않다.
박세리 영향으로 골프를 직접 하지않지만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골프용어를 알아두면 골프중계 방송을 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골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본적인 골프용어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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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파4나 파5홀에서 티샷을 하는 클럽. 클럽중 가장 길다.
우드1번이라고도 한다.
*로프트= 클럽페이스가 눕혀져 있는 각도. 짧은 클럽일수록 크다.
*롱아이언= 보통 1~3번 아이언을 일컬음.
*미들아이언= 4,5,6번 아이언을 일컬음.
*쇼트아이언= 7~9번 아이언 및 웨지등을 일컬음.
*샌드웨지= 주로 벙커샷을 할때 쓰는 클럽.
*샤프트= 클럽의 자루. 스틸 또는 그라파이트로 돼있다.
*세트= 골퍼들이 코스에 갖고 나가는 클럽 전부. 우드 아이언 퍼터로
돼있으며 규칙상 최대 14개까지만 허용된다.
*스푼= 우드3번의 별칭.
*아이언= 주로 제2타를 치는 클럽. 클럽헤드가 쇠로 돼있다.
*우드= 클럽헤드가 뭉툭하게 생긴 클럽. 원래는 헤드가 나무로 돼있었으나
지금은 티타늄이나 스틸로 돼있는 것이 많음.
*웨지= 헤드바닥이 넓고 로프트가 큰 클럽. 피칭.샌드.로브.어프로치웨지
등이 있다.
*퍼터= 그린위에서 볼을 홀에 넣기 위해 쓰는 클럽.
*페이스= 클럽헤드의 볼을 치는 타구면.
*헤드= 클럽의 끝부분. 앞부분인 페이스에 볼이 닿는다.
< 김경수 기자 ksmk @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