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가족 함께 컴퓨터 학습' .. SK텔레콤 'PC 캠프' 입력1998.07.23 00:00 수정1998.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초중고등학교 방학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컴퓨터를 배우는 PC캠프를 열었다. 서울 부산 광주등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내달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프에서는 PC기초상식 윈도95사용법 인터넷사용법 등을 가르치고 PC노래경연대회 PC영화감상 친목행사도 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